다음주가 수학여행인데 택배가 누락되어서 업체에서 다시 보내준다고 했는데 재입고 되면 보내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반품하고 다른 옷 사려 하는데 돈을 내라고 쓰여 있네요..
그냥 재입고 될때까지 기다리시면 될거같아요 만약 수학여행 다가올때까지 안오면 그냥 4천원 내시구 반품 해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