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걸까요???동네 과일가계에서 밖에 내다놓은 수박이 저렴하여, 왜 이리 싸냐고 물어보니 내일 쉬니깐 저렴하다길래 집에가서 반으로 걀라서 보관하려했는데 잘라서 한입먹었더니 수박에서 시큼한 냄새와 맛이 나서 도저히 넘어가지않아서, 구매한 가계에서 항의하였더니 과일가계 사장이 냉장실에 시원하게 보관안해서 그런다는데 맞나요???한먹 먹어보세요하니 먹지는 않고그냥 환불해주네요..
상한거 맞아요. 시큼한 쉰내가 나서 도저히 먹을 수 없어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